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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Django

장고(Django) 서비스를 위한 기본 패키지 설치 및 장고 서비스 시작

Django 기본패키지 설치

이제 django 기본 패키지를 설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가상환경 모드로 진입하겠습니다. 

 

1) workon iothook_env

2) pip list로 설치된 패키지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3) /usr/local/share/iothook/requirements 디렉토리로 이동하여 requirements.txt 내용을 읽어 패키지를 설치합니다.

 

$pip install -r requirements.txt

기본 iothook 서비스를 위한 python 패키지를 설치를 하였습니다.

django 서비스를 구동시켜 보겠습니다.

 

$python mange.py runserver 0.0.0.0:80

 

실행했는데 이와 같이 나오면서 서비스가 된다면 지금까지의 설정이 제대로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오라클 클라우드에서 서버의 아이피를 확인하시고 웹브라우저(크롬)등에서 그 아이피 주소로 접속을 해보면 만드신 홈페이지가 보이실 것입니다.

 

 

제 글을 보고 서비스에 적용하시려고 하셨던 분들이 있었다면 지금까지 설정을 잘 하신 것입니다. 

오라클 클라우드의 수신규칙과 서버의 방화벽 설정에서 많은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안되시는 부분이 있다면 한단계씩 점검을 해보시면 충분히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Django model 생성 - makemigrations

github에서 git clone을 통해서 소스를 가져왔다면 아직 db 서버에는 아직 데이타베이스만 생성이 되었지 사용가능한 table은 생성이 되지 않았습니다.

 

먼저 DB 접속을 하는 환경설정 부분을 바꾸어 주셔야 합니다. 서버에서 가지고 온 소스에서 각자 설정하신 DB 접속 정보로 변경해주시기 바랍니다.

 

$python manage.py makemigrations

 

migrations/001_inital.py가 생성이 되었습니다. 이제 DB의 테이블을 만들 준비가 되었습니다.

 

 

장고 model 생성 - migrate

makemigrations로 생성된 모델들을 실행하고 자동으로 데이타베이스에 table을 생성하고 스키마를 관리해주는 기능을 합니다.

 

$python manage.py migrate

위 처럼 django와 mysql을 연결하여 django에서 제공하는 관리자, 인증, 회원 관련 테이블 들이 생성됩니다.

또한 만들어 놓은 모델들도 table로 생성이 됩니다.

 

제대로 연결되고 생성이 되었는지 db tool로 확인을 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 처럼 생성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생성이 되지 않았다면 에러메시지를 확인해보시고 다시 설정을 하시면

될 것입니다.

 

이제 django의 기본 설정이 완료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django+daphne+supervisord+nginx 설정을 통하여 실 서비스를 구현하는 내용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