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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려서도 웃고 있는 아들

새로운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짜증 내지 않고 어린이 집에 잘가는 아들이 항상 고맙습니다.

 

오늘도 퇴근 후에 미팅이 있어 미팅 후에 집으로 돌아오니 아들이 열이 많이 났다가 이제 좀 괜찮아 졌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이 짠합니다.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못 놀아주어 미안한 마음이 있는데, 아팠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이 더 아프네요.

엄마가 열이 나서 누워있는 모습을 폰을 찍어서 카카오스토리에 올려놓은 것을 보니 슬며시 웃음이 나오네요.

 

아프지만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대견하면서도 안스러운 마음이 드는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아들! 빨리 나아서 아빠랑 같이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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